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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발탁' 윤석영, "배운다는 생각으로 편하게"
Sep 3rd 2012, 03:16

[OSEN=파주, 허종호 기자] "어린 만큼 배운다는 생각으로 편하게 임하겠다". 윤석영(22, 전남 드래곤즈)이 파주 NFC에 입성했다. 처음이 아닌 파주 NFC이지만 기분은 남다르다. 올림픽 대표팀의 일원으로서 수 십번을 오간 파주 NFC이지만 A대표팀으로서 파주 NFC에 온 것은 처음이기 때문. 윤석영은 최강희 A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고 3일 오전 파주 NFC에 당당하게 들어섰다. 일찌감치 파주 NFC에 들어온 윤석영은 "(A대표팀이 되서) 기분이 좋다. 개인적인 욕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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