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테의 김종민이 태풍으로 다리에 20여 바늘을 꿰매는 상처를 입었다는 사실이 3일 알려졌다. 김종민은 지난주 태풍 볼라벤이 북상할 때 자택을 살펴보다가 넘어져 부상을 입었다. 김종민의 다리 근육에는 이상이 없지만, 깁스를 해 목발을 짚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김종민은 당장 MBC 뮤직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시즌2의 활동이 중단됐다. '1박2일'의 녹화가 가능한지는 추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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