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빛가람 "'조커'로는 약하지만, 장점으로 승부" Sep 3rd 2012, 04:18  | "'조커'로는 약하지만, 저만의 장점으로 승부하겠습니다."윤빛가람(22·성남)은 '최강희호 4기'의 깜짝 발탁 요원이다. 본인도 놀랬다. 3일 파주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 소집된 윤빛가람은 "발탁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팀에서 부진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최 감독은 윤빛가람의 특징있는 플레이를 지켜본 뒤 발탁했다. 최 감독은 "특징 있고 앞으로 좋은 재질을 가지고 활약을 해줄 선수다. 대표팀은 평범한 선수보다는 특징있는 선수가 와서 조커로 뛰어줄 필요도 있다. 앞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 | | |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