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두나가 묘령의 여인으로 변신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배두나 할리우드 영화 분장'이라는 제목으로 두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은 배두나의 할리우드 진출작인 영화 '클라우드 아트라스' 속 한 장면.배두나는 짧은 파마머리에 주근깨 분장을 하고, 빨간색 볼터치와 초록색 눈동자로 묘한 매력을 발산하며 신비로운 여신으로 변신했다. 또 다른 사진은 레이스가 달린 원피스를 입고 빛에 반사돼 드러난 하얀 피부가 마치 인형이 서 있는 듯한 착각을 들게 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특수 분장으로 코 붙이고, 눈두덩이랑 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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