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강창순, 이하 '안전위')는 53개 품목 919개 부품이 위조된 품질검증서로 납품된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부터 운영 중에 있는 '원전부품 민관 합동조사단'의 조사과정에서 계전기·퓨즈·스위치 등의 부품이 위조품질검증서로 납품된 것으로 확인한 것. 이번에 추가로 확인된 53개 919개 부품 중 원전에 설치돼 있는 부품은 34개 품목 587개 부품으로, 울진 3·4호기, 영광 3·4·5·6호기에 설치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조사결과는 현재까지...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