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제공하는 '택시 안심 귀가 서비스' 이용자 수가 30일 현재 1만4500명으로 나타났다.
이 서비스는 보호자에게 택시 탑승 정보를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보내주는 방식. 서울시는 "지난 2011년 8월부터 서비스가 시작됐지만 아직 이를 모르는 시민들이 많다"고 밝혔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택시 안심 귀가 서비스는 인터넷 홈페이지(www.taxiansim.com)에 회원으로 가입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택시에 탑승해 등록된 카드로 승인하면 보호자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택시 승차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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