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의과대학 김선영(61) 교수가 우간다 쿠미 대학의 총장이 됐다. 의료봉사활동을 하면서 맺은 인연이 계기가 됐다. 22일 충남대 의대에 따르면 김 교수는 지난 3월 17일 아프리카 우간다 쿠미대학교(Kumi University) 총장에 취임했다. 쿠미대학은 우간다 수도 캄팔라(Kampala)에서 북동쪽으로 300여㎞ 떨어진 시골 쿠미지역에 위치한 학교. 1999년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에서 설립한 학교로 이사장과 총장을 한국인이 맡고 있다. 전체 학생 700~800명 정도의 규모에 유치원, 초·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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