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대 LG 트윈스 경기에선 낯선 젊은 여성이 시구자로 나섰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고려인' 대학생 박율리야(22)씨였다. 박씨는 KDB나눔재단(이사장 강만수)의 재외동포 한국방문프로그램 참가자로 전날 한국 땅을 처음 밟은 후 프로야구 경기에서 시구까지 하는 행운을 얻었다. 이번 재외동포 방한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우즈베키스탄 동포 대학생들은 옛 소련 스탈린시대 때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됐던 고려인들의 3세들로, KDB재단이 이들의 할아버지·할머니 나라 한국 방문을 지...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