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5月1日 星期二

조선닷컴 : 전체기사: 이승엽 우천세리머니 뒷얘기, 어깨가 아파도 팬이 먼저다

조선닷컴 : 전체기사
조선닷컴 RSS 서비스 | 전체기사
이승엽 우천세리머니 뒷얘기, 어깨가 아파도 팬이 먼저다
May 1st 2012, 23:06

돌아온 라이언킹 이승엽(36·삼성)은 우천 세리머니를 요구하는 팬들의 함성에 깜짝 놀랐다. 삼성 후배들도 비가 내리는 그라운드로 잡아끌었다. 이승엽은 팀 최고참 진갑용(38·삼성)에 이어 나이순으로 넘버2다. 우선 산전수전 다 겪은 고참이 우천 세리머니를 한다는 것이 부담됐다. 그리고 이승엽은 어깨가 마음에 걸렸다. 현재 이승엽의 왼쪽 어깨가 온전치 않기 때문이다. 미세한 통증을 참고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이승엽은 "어깨 통증 때문에 타격 자세가 맘대로 안 된다"고 했다. 지난달 13일 대구 넥센전 훈련 때도 이승엽은 타격 훈련을...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If you no longer wish to receive these emails, you can unsubscribe from this feed, or manage all your subscriptions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