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 배우 총출동한 '패션왕', 왜 힘 못낼까? May 1st 2012, 23:01  | [OSEN=장창환 기자] SBS 월화극 '패션왕'의 시청률 10%대 진입이 또다시 문턱에서 좌절됐다. 지난달 16일 이후 5회 연속 9%대에 머물고 있다. 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패션왕'의 시청률은 전국기준 9.9%를 기록했다. 이는 이전 방송분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재혁(이제훈 분)과 가영(신세경 분)의 다정한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가영은 재혁의 집까지 찾아가서 재혁을 위해 음식을 만들어 주는 등 새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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