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자를 비롯한 여야 주요 정치인들이 28일 불기 2556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조계사로 총출동했다. 새누리당의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 정몽준 전 대표, 김문수 경기지사, 민주당의 손학규·정세균 상임고문은 이날 오전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에 나란히 참석했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와 민주통합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자유선진당 이인제 비상대책위원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박 전 위원장은 법요식 참석 후 "부처님께서 '마음으로 켠 불은 꺼지지 않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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