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초등학생 성폭력 사건이 발생한 나주 영산포 지역 치안대책이 부실한 게 아닌가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 2일 전남 나주경찰서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 영산포지역 관할 내에는 30여대의 CCTV가 설치돼 있다. 이중 사건 현장인 피해자 A양의 집과 성폭행 장소인 영산대교 인근에는 CCTV가 1대도 없었다. 피해자의 집 근처 초등학교에 CCTV가 1대 설치돼 있지만 이조차 구석에 설치돼 있어 수사 초기 경찰은 CCTV에서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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