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팀서 작아지는 하대성 "개인욕심보다는 팀승리가 우선" Sep 3rd 2012, 03:45  | "욕심보다는 팀이 승리하는데만 집중하겠다."하대성(27·서울)은 K-리그를 대표하는 미드필더다. 그러나 유독 대표팀 유니폼을 입으면 작아졌다. 그가 가진 기량의 반도 보이지 못했다. 가장 중요한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 잘하면 대표팀 부진도 날리고 팬들에게 다시 한번 이름을 날릴 수 있는 계기가 된다. 그러나 그는 개인의 욕심 보다는 팀 승리를 강조했다. 하대성은 3일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과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파주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 입소하며 "대표팀서 그동안 부진했던 것을 알고 있다. 욕...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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