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의 의족 길이가 길어 불공정한 경기였다." 2012 런던 패럴림픽 육상 남자 T44 200m 결승에서 충격패를 당한 '블레이드 러너' 오스카 피스토리우스(26·남아공)가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에 대해 상대방 의족 길이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피스토리우스는 2일(현지시간)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m 결승전에서 브라질의 알란 올리베이라에게 0.07초 차 패배를 당했다. 올림픽 육상 무대에까지 서면서 세계적인 스타가 된 피스토리우스가 우승하는 모습을 ...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