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정규시즌 우승] 삼성 선수들의 정규시즌 2연패 소감은 Oct 1st 2012, 11:53  | [OSEN=손찬익 기자] '디펜딩 챔프' 삼성 라이온즈가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9-3으로 승리,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지었다. 삼성은 총 6차례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최다 우승팀이 됐다. 다음은 류중일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의 소감. ▲류중일 감독 : 올해 우승이 더 기쁘다. 작년엔 너무 얼떨떨하게 우승했다. 부상없이 한 시즌을 치른게 우승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경기에 임한 선수들 모두,그리고 선수들 관리에 신경써준 코치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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