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10月1日 星期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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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정규리그 우승] 이승엽, 강산은 변해도 활약은 여전했다
Oct 1st 2012, 12:00

[OSEN=손찬익 기자] 1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이들의 활약은 여전했다. 2002년 삼성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던 주역들이 정규 시즌 1위 등극에 이바지하며 다시 한 번 우승의 기쁨을 만끽할 기세.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지만 삼성의 안방마님은 진갑용(38) 뿐이었다. '굽은 소나무가 선산을 지킨다'는 표현이 딱이다. 진갑용이 팀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아주 높았다. 진갑용의 경기 출장수에 따라 팀성적이 달라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2000년대 삼성의 네 차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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