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TV조선 뉴스쇼 '판' 시작합니다. 저는 최희준입니다. 저와 함께 가시겠습니다. 오늘 첫 소식은 이제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된 대선 뉴습니다. 추석 연휴 기간을 거치면서 박,문,안 이 세 후보의 지지율이 거의 비슷 비슷 평준화됐습니다. 이제 선거일까지 남은 기간은 78일입니다. 세 후보 모두 필승 전략을 세우고 신발끈을 다시 묶었습니다. 강상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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