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랄라' 신현준·김정은, 월하노인 손에 바디체인지..고군분투 '시작' Oct 2nd 2012, 14:06  | [OSEN=조신영 기자] '울랄라' 신현준과 김정은이 이혼하고 나온 법정 앞에서 사고를 당하한 뒤 구급차에 실려 가면서 월화노인(변희봉)의 손에 의해 바디체인지가 됐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극 '울랄라부부'는 여옥(김정은)이 불륜 동영상을 담은 CD를 수남(신현준)과 함께 보면서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어달라고 요구했고 두 사람은 결국 이혼했다. 자신의 눈앞에서 수남이 계단에서 굴러 떨어진 것을 본 여옥은 그를 끌어안고 눈물을 흘리며 사람들에게 구조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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