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의' 조승우-이요원, 죽음 앞 뒤바뀐 운명 '긴장↑' Oct 2nd 2012, 13:57  | [OSEN=임영진 기자]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 조승우와 이요원의 뒤바뀐 운명이 밝혀졌다. 2일 오후 방송된 '마의'에서는 역모를 꾀한 죄로 참수를 당한 강도준(전노민 분)의 아들, 백광현(조승우 분)의 탄생 비화가 전파를 탔다. 백석구(박혁권 분)는 대역죄인의 아들은 참수를 당하고 딸일 경우 관비로 보내진다는 사실을 알게된 후 자신의 딸과 광현을 바꿔치기 했다. 석구는 도준에게 진 빚을 갚기 위해 강도준 처(장영남 분)의 아이를 받은 장... | | | |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