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플렉스 극장이 처음 선보였을 때, 아이스크림을 골라 먹듯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실컷 볼 수 있겠다고 좋아했던 적이 있다. 한 극장에 상영관이 10개 있다면 하루에 10편의 영화를 상영할 거라는 착각을 한 것이다. 얼마 전 김기덕 감독이 만든 영화 '피에타' 상영관을 찾으러 서울 강남 CGV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다. 총 6개 상영관에서 모두 3개 영화를 예매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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