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도가 하락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영향력 강화 등을 위해 하원(두마) 선거법의 전면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터내셔널헤럴드트리뷴(IHT)이 4일 보도했다. 하원 450석의 절반을 정당별 투표수에 따라 배분하고 나머지 절반 의석은 개별 후보자를 직접투표로 선출한다는 게 푸틴 대통령의 구상이다. 지금까지는 정당명부 투표방식으로 의원을 선출해왔다.러시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수 주뒤 선거법 개정안을 내놓을 예정이다.약 10년 만에 이뤄지는 선거법 전면 개편은 2003년까지 적용됐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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