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박카스 사업부를 비상장으로 돌리는 것을 핵심으로 한 회사분할 및 지주회사전환 안건이 28일 임시주총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찬성 74%, 반대 17%, 기권 9%(출석주식수 기준)였다. 이로써 동아제약은 오는 3월 1일부터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 처방전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을 전담하는 동아ST(이상 상장), 박카스 및 일반의약품을 전담하는 동아제약(비상장)으로 분할된다. 기존 동아제약 주주에게는 보유 주식 1주당 동아쏘시오 0.37주, 동아ST 0.63의 비율로 새 주식이 배정된다. 동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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