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준비해두면 그만큼 도움이 되겠죠."이제는 완연한 KIA맨, '호랑이 군단'의 일원이 된 듯 하다. 광주에 새 집도 구했고, 개인훈련도 충실히 해냈다. 희망을 예고하는 서설로 시작된 2013년 새해를 맞이하는 KIA 김주찬(32)의 각오 역시도 자신감과 희망에 가득 차 있다. 지난 스토브리그에서 4년간 총액 50억원의 초대형 계약을 통해 KIA 유니폼을 입은 김주찬은 자신에 대한 큰 기대치 앞에서도 담담했다. 그만큼 자신이 있기 때문이다.지난해 11월 18일 FA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이후 김주찬의 행보를 잘 살펴보면 그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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