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득점 2위' 김보경, J리그는 이제 좁다 Apr 30th 2012, 23:35  | [OSEN=이균재 기자] 김보경(23, 세레소 오사카)이 J리그를 점령할 태세다. 올 시즌 김보경의 행보는 놀랍기만 하다. 2012 J리그 8라운드가 진행된 가운데 전 경기에 출장해 팀 득점(12골)의 절반인 6골을 기록하고 있는 것. 7골을 기록한 사토 히사토(30, 산프레체 히로시마)에 이어 리그 득점 2위다. 사토가 전문 골잡이라는 것과 7골 중 페널티킥 1골이 포함됐다는 것을 감안하면 측면 공격수로 6골을 넣은 김보경의 활약이 더욱 값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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