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남성의 절반이 배우자를 경연대회로 선택한다면 요리 경연대회를 열겠다고 응답했다.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가 지난달 24~2일 전국 미혼 남녀 576명(남녀 각 28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남성은 46.7%가 요리 경연대회로, 여성은 34.7%가 청혼 이벤트로 배우자를 선택하겠다고 답했다.
이 외에도 남성은 '수영복 심사'(20.8%)와 '난센스 퀴즈'(15.6%), '피아노 등 악기 연주'(9.4%) 등의 경연대회로 신부를 선택하고 싶다고 답했다.
여성은 '테니스·골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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