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득점력, 구자철의 넓은 시야. 아시아 선수들이 분데스리가에서 꽃피고 있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사무국이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의 임대를 계기 삼아 독일 리그에서 뛰는 지동원-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손흥민(함부르크) 등 아시아 선수들의 활약을 소개했다.
분데스리가는 3일 공식 영문 홈페이지에 올린 '분데스리가의 아시아 선수들'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분데스리가와 극동 아시아의 관계가 활짝 피어나고 있다"며 "지동원이 아우크스부르크로 임대된 것은 이 점을 환기시키는 가장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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