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혜정이 MBC 새 예능 프로그램 MC 발탁설에 대해 공식 부인했다.
강혜정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복수의 연예매체를 통해 "강혜정이 '토크클럽 배우들' MC 제안을 받기는 했지만, 검토 끝에 이미 정중히 고사했다"고 전했다.
'토크클럽 배우들'은 최근 종영한 '놀러와'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배우들이 MC를 맡는 집단 토크쇼다. 배우들이 출연해 삶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내용으로 꾸며지며 오는 14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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