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코'에 남자 없다..재호·승원·혁수·근석 '전원 탈락' Apr 27th 2012, 23:28  | [OSEN=임영진 기자] 엠넷 '보이스 코리아'가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역사에 큰 기록을 세우고 있는 것만은 틀림이 없어 보인다. 엠넷 '슈퍼스타K', MBC '위대한 탄생' 등 남성들이 유독 강세를 보여왔으나 총 네 번의 라이브쇼(생방송)를 진행한 '보이스 코리아'는 현재 여성 참가자들만이 생존해 있다. 지난 27일 오후 생방송된 '보이스 코리아'는 신승훈 팀 손승연, 이소정, 장재호, 정승원과 강타 팀 지세희, 정나현, 홍혁수, 배근석의 라이브쇼로 꾸며졌다. 첫 무대는 강타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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