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 대형마트 휴일에 전통시장 '노 마진'으로 손님끌기 Apr 19th 2012, 18:06  | 대형마트가 이달부터 의무휴업일을 준수해야 함에 따라 대구의 전통시장들이 이를 기회로 삼아 반격에 나섰다. 대구시는 유통산업발전법 및 시행령 개정에 따라 대형마트와 SSM(기업형 수퍼마켓)의 영업시간을 오전 8시에서 자정까지로 제한하는 한편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을 의무휴업일로 지정했다. 그러자 대구의 전통시장에서 이 기회를 잘 활용하자는 이야기가 나왔고, 드디어 한가지 아이디어가 나왔다. 바로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러 올 경우 이익을 남기지 않는 '노 마진(No Margin)' 행사를 하자는 것이다. 이 같...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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