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상식이 이처럼 재밌어도 되는 거야? '2012MBC연기대상' Dec 31st 2012, 01:05  | 2012 MBC연기대상이 MC의 진행능력과 적절한 코너 기획으로 빛을 발했다.
30일 밤 서울 여의도 MBC에서 열린 연기대상은 탤런트 김재원(31)과 손담비(29)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행사는 '김재원의 재발견'이라 할 만큼 김재원의 진행이 돋보였다. 김재원은 적재적소에서 능청스러운 말솜씨와 재치있는 입담을 발휘하며 축제를 매끄럽게 이끌어 갔다.
양궁선수 기보배(24)가 자신을 '그림의 떡'이라고 지칭하자 "그림의 떡 아닙니다. 시식도, 터치도 가능하다. 조만간 활 맞는 것 아닌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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