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역 공군병장 출신 프로골퍼 이동환(26) 선수가 3일 공군 순직 조종사 유자녀를 위한 '하늘사랑 장학재단'에 장학금 1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지난달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을 1위로 통과한 이 선수는 2008년부터 2011년까지 경남 사천에 위치한 공군 3훈련비행단에서 사병으로 복무하며 공군과 인연을 맺었다.
군 복무 중 항공기 사고로 순직한 조종사 유가족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해온 그는 하늘사랑 장학재단의 설립 소식을 듣고 공군인으로서 이들을 돕고자 기부를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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