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미녀들의 수다'(미수다) 출신 중국인 손요가 한국인 남편을 맞는다.손요는 동갑내기 한국 남성과 오는 4월 13일 웨딩마치를 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요의 예비신랑은 S전자에 다니는 훈남으로 알려졌다. 손요는 평소 다문화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낸 바 있다. 지난 2009년까지 '미수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손요는 각종 방송활동과 함께 '이것이 차이나' '니하오 중국 쿵푸소년 장비' 등의 저서를 내놨다. 또 지난해 11월에는 다문화 일반 청소년이 함께하는 '1박2일 미소캠프'에 강연자로 참석하기도 했다.고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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