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서울 강남권 대표적 재건축 단지인 대치동 은마아파트(전용 면적 95.180㎡) 가격이 6억원대로 떨어졌다. 2006년 실거래가격 공개 이후 처음이다. 28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95.180㎡는 이달 7일 6억9500만원에 팔린 데 이어 19일 6억9400만원, 22일에는 6억9000만원에 매매가 이뤄졌다. 업계에 따르면 경매가 아닌 일반 매매로 은마아파트가 7억원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06년 1월 아파트 실거래가를 조사한 이후 처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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