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후보 시절 영입한 김종인 전 행복추진위원장과 안대희 전 정치쇄신특위 위원장은 향후 '박근혜 정부'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대선 이후 새누리당에서 떠난 이들은 일단 정치권과는 연락을 끊은 상태다.
김종인 전 위원장은 자신의 부암동 사무실에 매일 출근하면서 향후 행보를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민주화를 비롯해 박 당선인의 경제 관련 공약을 성안한 '경제통'인 만큼 곳곳에서 요청이 들어오는 강연도 소화하고 있다.
김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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