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그 전반기 마지막 경기만을 남겨둔 2012-2013시즌 프로배구에서는 공·수 각종 지표에 지난 시즌과 다른 '새로운 얼굴'이 여럿 등장한 것이 눈에 띈다.
3일까지 남자부 득점·비득점부문 지표 가운데 1위의 주인공이 지난해와 같은 곳은 블로킹(신영석), 서브(마틴), 세트(유광우) 등 일부뿐으로 대부분 선두가 바뀌었다.
역시 '캐나다산 폭격기' 가빈 슈미트(전 삼성화재)가 떠난 이후 최고의 공격수 자리를 누가 차지했느냐는 점이 가장 큰 관심을 끈다.
3라운드까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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