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유 수비 바람잘 날 없네, 비디치 5주 아웃 Aug 20th 2011, 01:58  | 맨유 수비진이 2011~2012시즌 초반부터 바람잘 날이 없다. 중앙 수비의 두 축인 네마냐 비디치와 리오 퍼디낸드의 운명이 바뀌었다. 당초 경미한 부상으로 알려진 비디치는 악화됐고, 한 달여간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 퍼디낸드는 조기 복귀가 점쳐진다.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은 19일(이하 한국시각) "퍼디낸드와 비디치의 상황이 뒤바뀌었다. 당초 2주 공백이 예상된 비디치의 회복기간은 4~5주로 늘어났다. 6주로 예상된 퍼디낸드는 2주 내로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비디치는 신경계 문제, 퍼디낸드는 햄스트링 부상"이라고 밝혔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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