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나연, LPGA 세이프웨이클래식 첫날 단독선두 Aug 20th 2011, 02:45  | 한국선수들이 리더보드 최정상을 줄줄이 점령했다. 최나연(24·SK텔레콤)이 7개홀 연속버디 행진으로 선두, 박지은(31)과 박세리(34)는 2,3위에 이름을 올렸다.20일(한국시각) 미국 오리건 주 노스플레인스의 펌킨리지골프장(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세이프웨이 클래식 1라운드에서 최나연이 펄펄 날았다.2번홀에서 1타를 줄인 최나연은 5번홀부터 11번홀까지 7개홀 연속 버디를 잡았다. 마지막 18번홀에서 더블보기를 해 아쉬움을 남겼지만 6언더파 단독선두다.'왕년의 버디 여왕' 박지은은 10번홀에서 출발, 전반에만... | | | |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