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 전쟁에 참가한 뒤 제대한 자크 메스린(뱅상 카셀). 끔찍한 전쟁의 참상을 겪은 그는 작은 폭력조직을 이끄는 귀도(제라르 드파르디외)의 밑에 들어가 은행털이, 살인 등을 저지르며 범죄의 길로 들어선다. 반복된 절도행위로 결국 쇠고랑을 차게 된 그는 출소 후 아내인 소피아(엘레나 아나야)의 만류에도 또다시 범죄행위에 탐닉한다. 참다못한 소피아는 그를 떠나고, 자크는 술집에서 제니 슈나이더(세실 드 프랑스)를 만나 또 다른 사랑에 빠진다. 서른두 번의 은행강도, 백만장자의 납치,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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