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8月2日 星期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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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고 창 對 삼일공고 방패
Aug 2nd 2011, 18:30

삼일공고와 광양제철고가 맞붙는 제66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조선일보·스포츠조선·대한축구협회 공동 주최) 결승은 '방패와 창의 대결'이다. 삼일공고는 골키퍼 윤보상(5경기 1실점)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윤보상은 광명공고와 벌인 16강전 승부차기에서 상대 키커 3명의 슈팅을 정확하게 막아내 팀을 8강으로 이끌었다. 8강과 4강에서 만난 풍생고와 매탄고의 총공세 앞에선 단 1골도 내주지 않았다. 187㎝, 81㎏의 윤보상은 작년 백운기 우승과 왕중왕전 준우승을 차지할 때도 삼일공고의 골문을 지켰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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