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의 줄기인 정선군 임계면 임계리 432㏊의 도유림에 백두대간 산림 치유기지 사업이 시작됐다. 강원도는 2014년까지 100억원(국비50억원)을 투자해 조성하는 산림 치유기지 사업이 시작됐으며 2015년 일반인에게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주요시설은 산림치유센터, 캐빈하우스, 야영장, 체험학교, 오감체험장, 치유숲길, 산·약초재배단지 등이다. 산림생태계를 보전하는 동시에 체험기회를 제공하며, 산림치유·휴양수요와 연계하는 다목적 산림공간이 조성된다. 산림치유센터가 개장되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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