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8月17日 星期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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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선생님] "글을 읽는다는 건 국화빵에 넣는 소금 같은 것 처음은 힘들지만 극복하면 배움의 달콤함 느낄거예요"
Aug 18th 2011, 01:32

"초등학생으로 돌아간다면 여행과 독서를 실컷 하고 싶어요." 20여년 전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를 만들어 전국적인 독서운동을 펼쳐온 박철원(71) 한우리열린교육 회장은 방학 때 꼭 해야 할 일로 여행을 꼽는다. 충남 예산에서 자란 그는 "우리가 어릴 때엔 읽고 싶어도 읽을 책이 없었고, 여행을 하고 싶어도 떠날 수 있는 교통수단이 없었다"며 "요즘 어린이들에게 방학은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고 말했다. 그가 독서운동에 인생을 바친 계기는 어릴 때 읽었던 도산 안창호 위인전 덕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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