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세계육상조직위원회는 24~2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세계선수권대회 개막식 최종 예행연습을 한다. 최종 리허설에는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경기 감독관, 대한육상경기연맹, 300여명에 달하는 심판요원, 주관방송사인 KBS 및 개막식 공연 인원 등이 참가해 모두 정해진 복장을 착용하고 마지막으로 손발을 맞춘다. 조직위 관계자는 "24일에는 오후 2시부터 부문별로 리허설을 하고 25일에는 오후 5시30분부터 밤 9시까지 실제 개회식과 똑같은 상황에서 전체 인원이 호흡을 맞춰볼 예정"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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