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비로 취소된 75경기와 미편성 32경기를 합한 총 107경기의 올 시즌 잔여경기 일정을 확정해 19일 발표했다. 잔여경기는 오는 30일부터 10월6일까지 총 38일간 진행된다. 정규시즌 최종일인 10월6일 LG-삼성(잠실), 넥센-두산(목동), KIA-SK(광주), 롯데-한화(사직) 등 8개 팀이 동시에 마지막 경기를 치르도록 일정을 짰다. 앞으로도 비로 치르지 못하는 경기가 생기면 더블헤더(연속경기)를 가질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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