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양동시장과 충장로에 특산물 전시 판매장이 오는 12월 문을 연다. 광주시는 양동신용협동조합 인근 1층 건물과 충장로 4가 옛 화니백화점 후문 인근 4층에 각각 특산물 전시 판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17억원을 들여 개수하고, 12월 문을 열 예정. 양동시장 판매장에서는 중국인 관광객을 겨냥해 한과와 홍삼제품, 건해초류, 건어물 등의 상품을 브랜드화해 판매할 계획. 충장로 4가 특산물 전시판매장(1~2층)에서는 전통한복, 금은세공ㆍ수공예품, 김치, 우리밀 제품 등을 판매한다. 충장로 4가 특산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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