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삼보연맹(회장 문종금)은 9월6일부터 사흘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2012년 러시아 대통령컵 국제삼보대회에 국가대표 9명을 파견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대회에 나가는 선수는 김동빈(52㎏급), 김주홍(57㎏급), 전충일(62㎏급), 박철현(68㎏급), 김영민(74㎏급), 이현백(82㎏급), 정호중(90㎏급), 유준영(100㎏급), 홍성준(100㎏ 이상급)이다. 문종금 회장은 "대표선수 중 5명이 대학생"이라며 "이들은 내년 6월 러시아 카잔에서 열리는 하계 유니버시아드에 대비해 경기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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