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8月30日 星期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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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유미·경미·경아, 개그우먼 야릇향기 '드립걸즈'
Aug 31st 2012, 04:48

"개그우먼으로서 살아가는 거요? 너무 행복해요. 여배우들은 카메라를 피해 다니기도 하는데 우리는 굳이 그럴 필요가 없잖아요. 까르르르." (안영미) 개그계를 휩쓸고 있는 안영미(29) 강유미(29) 정경미(32) 김경아(31)가 대한민국에서 개그우먼으로서 살아가는 기쁨을 한껏 드러냈다. 김경아 역시 "개그우먼으로 살아가는 것, 참 즐겁다"며 웃었다. "공개적으로 꼴값을 떨어도 개그우먼이라는 이유로 상당 부문 무마되는 것이 있잖아요. 호호호."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분장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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