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의 위력'은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지난달 31일 필리핀 동부 해역에서 발생한 강진 발생 사실을 전 세계에 가장 먼저 알린 것도 '개인 트위터'였다. 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지난달 31일 오후 8시47분쯤 필리핀 동부 해안에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하자, 약 1분 7초 만에 개인 트위터리안이 이 사실을 트위터에 전했다"고 밝혔다. USGS 소속 지질학자 폴 얼은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지진 같은 자연재해의 경우, 관측 장비가 감지하기 이전에 트위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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