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8月31日 星期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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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겨우 가라앉혔는데… 또 심리치료 받아야"
Sep 1st 2012, 05:00

"예전 악몽이 떠올라 몸서리가 쳐집니다. 겨우 가라앉혔는데 이렇게 태풍처럼 다시 몰아치면 아이는 집중심리치료를 다시 받아야 해요. 야수같은 놈들 모두 사형시킬 수 없나요" '제2의 조두순 사건'으로 불리는 나주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을 접한 '조두순 사건', '김점덕 사건', '김길태 사건'의 피해자 가족들은 억장이 무너진다며 가슴을 쳤다. 2008년 안산에서 발생한 조두순 사건의 피해 여아인 나영이(가명·당시 8세) 아버지(59)는 1일 "나주 성폭행 사건 범인을 제발 사형시켜달라"고 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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