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을 성폭행하는 내용의 만화를 인터넷에 올렸던 고교생이 반성은커녕 자기 행위를 정당화하는 글을 블로그에 올린 것으로 1일 확인됐다. 인터넷에 '귤라임'이란 필명으로 활동했던 이 고교생은 초등학생을 성폭행하는 만화 '노이즈'를 지난 6월까지 네이버 '도전만화'에 올려 물의를 빚었던 인물이다. 귤라임은 31일 전남 나주에서 벌어진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을 보고 글을 쓴 것으로 보인다. 그는 나주 성폭행범을 향해 "망할 놈 실천은 왜 하냐. 꿈은 어디까지나 꿈으로 남겨둬야지"라고 했다. 그러면서 "나는 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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