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이 다비덴코(47위·러시아)가 메이저대회 남자부 경기도 3세트까지 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이 1일 보도했다. 다비덴코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의 빌리진 킹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2회전 마디 피시(25위·미국)와의 경기에서 2-3(6-4 7-6 4 2-6 1-6 2-6)으로 역전패해 탈락했다. 먼저 기선을 잡고도 역전패를 당한 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다비덴코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여자는 3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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